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 케스티스 (문단 편집) == 기타 == * 성우/얼굴/모션 캡처를 담당한 [[캐머런 모나한]]은 드라마 [[고담(드라마)|고담]]에서 [[제롬 발레스카]], [[제레미아 발레스카]]를 연기했다. 참고로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았던 [[마크 해밀]]의 주요 배역 중에는 [[조커(DC 코믹스)|조커]][* 애니메이션인 [[팀버스]] 세계관의 조커부터 [[킬링 조크]] 애니판이라던가 [[로봇 치킨]] 시리즈등에서 조커 성우를 하였고 게임 [[아캄버스]] 세계관과 [[DC 유니버스 온라인]], [[레고 DC 슈퍼빌런]]에서도 조커 성우를 하였다. 팬들은 조커의 목소리로 마크 해밀이 연기한 조커의 목소리를 기본으로 떠올릴 정도. [[마크 해밀]] 문서에 더 자세하게 나온다.]가 있다. 제롬 발레스카, 제레미아 발레스카가 드라마 고담에서 사실상 조커라는 걸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 마크 해밀은 제다이를 연기한 배우가 조커를 연기했지만 카메론 모나한은 조커를 연기한 배우가 제다이를 연기한 것을 보면 약간 의도적인 듯. 오더의 몰락 [[IGN]] 인터뷰에서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2019)]] 관련 인터뷰도 한 적이 있다.[[https://m.youtube.com/watch?v=GhbQAkUI04Y&t=5s|#]] * 스타워즈 캐논 매체 중에선 정말 드문 [[진저]] 주인공 캐릭터다. 캐논 매체 중 다른 비중있는 진저 캐릭터는 '''[[쉬브 팰퍼틴]]'''과 시퀄 시리즈의 퍼스트 오더의 일원인 [[아미타지 헉스]] 정도 뿐이다. * 최근 등장한 스타워즈 시리즈 주인공들 중에 가장 루크 스카이워커와 비슷한 정석적인 주인공 타입의 캐릭터라서 오히려 특징적이다. 극초반에는 어두운 과거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까칠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곧 동료들에게 마음을 열고 농담도 곧잘하는 유쾌한 면모를 되찾는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소극적인 성격이 될법도 한데 제국군에 대해서도 두려움없이 적극적으로 맞서려 하고, 정의감도 남다르다. 사이코메트리 덕분인지 타인과의 공감능력도 뛰어나서 스승인 자팔, 시어, 메린 심지어 적인 트릴라에 대해서도 그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모습을 보인다. 어두운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격이나 설정이 이상하게 꼬인 부분은 없어서 감정이입하기 쉬운 캐릭터.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는 주변 지인들이 연이어 사망하고 배신까지 당하며 다크사이드로 기우는 모습을 설득력있게 보여주고 있다. * 칼의 제다이 임명식에 사용된 라이트세이버는 칼이 세컨드 시스터에게서 강탈한 인퀴지터리우스의 회전형 쌍날 라이트세이버다. 그래서 검신도 붉은색이다. 붉은색 라이트세이버가 다크 사이드의 상징인것을 생각하면 꽤나 역설적이다. * 인트로에서 칼이 듣고 있는 노래는 [[몽골]] 퓨전 밴드 [[The HU]]의 [[Black Thunder]]로, 핵시온 브루드에게 잡혀 투기장에서 싸울 때 동일 곡이 배경에 깔린다. 칼도 아는 노래라는 대사를 한다. * 출생 연도는 32 BBY[* 담당 배우인 캐머런 모나한이 인터뷰중 오더 66이 실행된 해인 19 BBY에 칼이 13세 소년이었다고 밝혔다. 즉, [[칼렙 듐]]과 비슷한 나이대이다.]로 [[보바 펫]], [[한 솔로]]와 동갑이다. 즉, 19 BBY에 태어난 [[루크 스카이워커]]보다 13년 연상이라는 소리인데, [[레이(스타워즈)|레이]]가 등장하는 시퀄 3부작 시대에서는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어떤 식으로든 레이가 제다이가 되는 시점에선 라스트 제다이이기 때문에 칼이 생존해 있을 확률은 희박하다. 다만 클론전쟁 시리즈에서만 등장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후속작에서도 등장했던 [[아소카 타노]]와 생사불명으로 처리함으로써 재등장의 여지를 잔뜩 남긴 [[에즈라 브리저]][* [[아소카(드라마)]]에서 생존이 확정된다.], 그리고 누구도 부활을 예상치 못했던 [[쉬브 팰퍼틴|이 사람]]의 사례[* 사실 예상한 사람은 많았다. 설마 그렇게까지 막장짓을 하겠냐고 의심했을 뿐.]를 생각하면 어떤 식으로든 재등장할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스타워즈 프렌차이즈에서 다스 몰 등 죽었다고 알려진 캐릭터가 '사실은 살아있었다'라며 재등장하는 사례는 썩어 넘친다. 아소카 타노도 사실상 제다이나 다름없는데 제다이 오더에서 탈퇴했다는 이유로 제다이 취급을 하지 않는 것을 고려하면 그냥 칼도 정식으로 임명된 제다이 기사가 아니라서 예외로 쳐버릴수도 있는 셈이다. 만약 칼이 살아남아 레이와 만난다면 제다이 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그 루크보다도 최소 24-28년 이상 선배[* 영링이 되는 기준이 4-8살이다.]로 시퀄기준 최고참급 제다이다. * 본인도 제다이 파다완 신분이었으니 당연히 영링때 직접 만들었을 라이트세이버가 있으나, 오더 66때 분실했다.[* 클론 트루퍼의 블래스터 사격에 맞아 정비통로 밑바닥으로 떨어졌다. 급하게 탈출하는 중인데다 공격이 거세어서, 다시 주우러 내려가기엔 시간이 없었다.] 이후 스승의 것을 쓰다가 후반부에 시어의 것과 결합해 본인만의 라이트세이버를 다시 만든다. 파다완 때 색깔은 파란색. * 명상 훈련 모드에서 인퀴지터 버전 칼과 싸우거나 다른 등장인물과 싸우게 할 수 있는데, 최강자인 자로 타팔 다음으로 가장 강하다. 실제 작중 칼은 타론 말리코스[* 사실 결투의 양상과 포스 운용은 말리코스가 한 수 위였지만, 메린이 나타나 마법으로 지원해주면서 전투의 우열관계가 호각 비스무리한 정도로 좁혀질 수 있었다. 덕분에 부담을 덜게 된 칼은 말리코스의 빈틈을 만드는 데 성공했고, 그 틈을 노려 메린이 마법으로 말리코스를 매장시켰다. 그래도 여정을 거치면서 숙달된 칼의 실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인퀴지터 두 명 등 강자들을 쓰러뜨렸으니 자로 다음으로 강한 것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 현 시점의 은하제국 입장에선 0순위 제거대상일 것이다. 제국은 [[요다]]와 [[오비완 케노비]]를 비롯한 [[제다이 평의회]] 일원 일부가 생존한 것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들의 행적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고 그들을 찾는 방법도 쉽지는 않다.[* 실제로 은둔한 요다는 죽을 때까지 제국에게 위치가 발각되지 않았다.] 또한 그들을 찾아내더라도 어떻게 하기가 어려운 것이, 고작 인퀴지터따위로는 사로잡기는 커녕 몇 합을 버티기도 어려울 것이기 때문. 따라서, 다른 제다이들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칼을 잡는 것은 제국 입장에서도 꽤 중요한 일이다. 또한 14BBY 시점에서 활동한 제다이 들중에서는 [[아소카 타노]]는 아직 은둔중이며, [[케이넌 제러스]]는 제다이라는 길을 잊었고, [[에즈라 브리저]]와 [[루크 스카이워커]]는 5살 꼬마다. 따라서 14 BBY에서 공공연하게 활동하고 추격받는 제다이는 칼이 유일할 것이다. 게다가 추격받는 와중 여러 퍼지 트루퍼들과 스톰 트루퍼들은 물론 인퀴지터리우스 2명을 쓰러뜨리고 다스 베이더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간 몇 안되는 제다이기 때문.[* 베이더는 살아남은 파다완과 제다이들을 비롯한 포스 센서티브들에게 있어서 인퀴지터리우스 따위는 애교로 보일 정도의 '''자연재해'''로 받아들여질 정도이고, 프리퀄 시대 날고 기던 제다이 마스터급 실력자들조차도 우습게 압도하여 박살내버리는 답없는 존재였다. 오죽하면 칼보다 실력상 명백히 우위였던 전직 제다이 마스터 타론 말리코스를 상대로 공략법을 제시하던 전술가이드도 베이더를 상대로는 이기는 방법은 커녕 '''도망만이 유일한 살 길입니다.'''라며 대놓고 도주를 종용할정도.] 실제로 서바이버에서는 악명높은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으며 ISB에서도 추적중인 것으로 확인됬다. * 지나치기 쉬운 사실인데, 사실 칼은 과거회상 씬에서 볼 수 있듯이 싱글 블레이드를 사용하는 제다이였지만, 5년후 본작 시점에선 싱글 뿐 아니라 더블, 듀얼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심지어 더블, 듀얼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라이트세이버를 수리한 후에야 사용하기 때문에 칼이 더블, 듀얼 블레이드를 연습할 틈이 없었다. 더블 블레이드 검식은 효과적으로 다루는 것으로 보아 스승의 영향으로 익혔을 것이라 추측이 가능하다. 다만 자르카이 자체는 그다지 접점이 없는데 게임내에서도 자르카이를 구사하는건 잘 다뤄지지 않는만큼 통달했다고 까진 보긴 힘들것으로 보였으나 개발진 인터뷰로 시간적 문제로 구현 못했다고. 후속작에선 주력 검술로 사용가능하다하며 아예 크로스가드 라이트세이버까지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이렇게 다양한 라이트세이버를 다루는 캐릭터도 거의 없다. * 폴른 오더 시점에서 [[쏘우 게레라]]와 인연이 있기 때문에 반란 연합과 엮일 가능성이 점쳐졌다. 사실 제다이 기사단 재건을 원하는 칼의 입장에선 루크나 아소카 같은 제다이들이 있는 반란 연합을 반길 수밖에 없고 제국에게 쫓기는 입장으로서 제국에게 맞서려면 반란 연합만한 조직이 없긴 하다. 결국 전작의 5년 후를 다루는 후속작에서는 쏘우 게레라와 직접 연계하면서 반 제국 활동을 치열하게 전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팬들은 [[디즈니+]]에서 실사화 등장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대성공을 거둔 [[만달로리안]]이 에피소드 6의 5년 후를 다루고 있고 같은 시기를 배경으로 [[아소카(드라마)|아소카]]와 [[북 오브 보바 펫|보바 펫]]의 실사 드라마가 차례대로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시퀄 삼부작과 달리 충분히 칼 케스티스의 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만달로리안에서 등장한 아소카가 쓰론 대제독을 언급하면서 아소카 실사 드라마에서 [[에즈라 브리저]]의 등장이 유력시 되고 있는 상황이라 칼 케스티스 역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태. 게다가 이미 배우는 카메론 모나한으로 고정이 되어 있으니 캐스팅 역시 어렵지 않으며 게임과 실사와의 괴리감 역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현저히 적은 편이다.[* 다만, 칼 케스티스는 스타워즈의 스토리에서 일찍 퇴장해야 캐넌의 설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기에 사망했을 것 이라는 의견도 제법 존재한다. 실종 처리된 에즈라와 마찬가지로 차후 작품에서의 행적이 밝혀지겠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죽이기에 아깝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 [[루크 스카이워커|훈련보다는 실전으로 강해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어린 파다완으로서 수련을 받던 중에 오더66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훈련을 완성하지 못했고, 성공적으로 탈출한 후 제다이 신분을 숨기느라 제대로 된 수련을 몇 년 간이나 하지 못했다. 포스 능력에도 문제가 생겼는데, 제국으로부터 숨어지내느라 포스 자체를 억눌렀을뿐 아니라[* 강력한 포스 사용자는 어디선가 포스 현상이 발현하면 이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현대 지구보다도 기술력이 발달한 시대가 배경이다보니 온갖 곳에서 마주칠 수 있는 각종 감지기나 촬영 장치 따위도 신경써야 했을 것이다.] 오더66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한 마음의 문제 때문에 포스와의 연결 자체가 손상되었었다. 하지만 모험동안 마주한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신뢰를 쌓으며 마음이 치유되고 더불어 포스와의 연결도 회복된다. 라이트세이버 검술은 어린 시절의 훈련 경험을 토대로 갖은 모험을 하면서 익힌 실전감각으로 완성했다. 목숨을 건 실전 경험으로 인한 성장은 인퀴지터에게 꼼짝도 못하고 당했던 그에게 아홉 번째 자매 사살, 두 번째 자매와의 대결에서 승리라는 성과를 가져다주었다. 더 나아가 후속작 서바이버에서는 공화국 시절 제다이 기준으로도 수준급의 강자가 되었다.[* 레이비스를 홀로 패퇴시킨 둘뿐인 제다이 중 한명이다. 작중 언급에 따르면 공화국에서 그를 잡기 위해 여러명의 제다이 기사와 마스터가 동원되었다고.] 시퀄 시리즈의 주인공 레이가 갑작스럽게 약간의 훈련만으로 확 강해진 것보다 훨씬 개연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Gamesradar에 [[https://www.gamesradar.com/star-wars-jedi-fallen-order-devs-wanted-a-blackfemale-protagonist-but-were-shot-down/|따르면]], 원래 개발진은 흑인이나 여성 주인공을 내세우려 했으나, 개발진 내 반대의견으로 인해 해당 아이디어는 불발되었다고 한다. 반대론자들은 게임에 이미 흑인 주역이 두 명이나 있는데다[* 시어와 [[두 번째 자매]].] 이미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 주인공으로 [[레이(스타워즈)|여성 주인공]]이 있기 때문에 반대했다고 한다. 대신 [[https://youtu.be/1B6IkEvtIsY|라이브 액션 트레일러]]에서 비슷하게나마 만들어졌다. * 시퀄의 평이 워낙 안 좋은데다 스토리상 제다이의 유일한 후계자로 보이는[* 시퀄 시간대의 유일한 정식 마스터인 루크와 제다이 기사로 다시 전향한 벤은 사망했고, 루크가 육성하던 영링~파다완들은 벤의 손에 살해당했으므로 레이가 제다이 기사단의 정식 사제관계를 이은 마지막 제다이인데다 시퀄 막바지에 역대 네임드 제다이들이 포스의 목소리로 레이를 응원하는 연출까지 나온지라...그나마 스카이워커 가문을 제외한 네임드 제다이 출신 중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인물은 아소카, 에즈라, 칼 정도다.] 레이가 많은 반감을 사고 있는지라 여러가지 의미에서 칼을 마지막 트루 제다이, 진짜 '''라스트 제다이'''라고 부르는 팬들이 많다. 첫 공개당시와 비교하면 위상이 엄청나게 오른 셈. * 작품 외적으로는 [[폰초]]에 매우 집착한다는 [[밈]]을 가지고 있다. 이는 첫 등장 작품인 [[폴른 오더]]가 매우 적은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칼이 입고 있는 폰초의 색만 여러 가지가 나온다는 것을 디스하며 생겨난 밈으로, 배우인 캐머런 모나한도 이것을 알고 있어 셀레브레이션 쇼에 폰초를 입고 등장해 해당 밈을 언급했다.[[https://youtu.be/vjoZTyrdrNQ|*]]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후속작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도 관련 밈을 패러디한 요소를 추가했는데, 1편의 뉴비 제초기로 악명 높았던 두꺼비 보스 오그도 보그도의 자손을 무찌르면 그 주변의 상자에서 폰초를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 그 폰초의 베이스 색상이 1편 폰초 밈의 상징이었던 핫핑크 컬러라는 것이 패러디의 화룡점정. 거기서 끝이 아니라 폰초를 착용했을 때 칼의 반응이 유독 기분좋아 보이기까지 한다.[[https://youtu.be/8OGP0UQqbu4|*]] 그런데 작품 내적으로도 판초는 칼이 선호하는 복장이긴 한가본지, ZEE와 칼의 대화 내용이 백미이다. >ZEE: 기사단이여... 당신, 제다이로군요! >ZEE: 혹시 제 광수용기가 완전히 고장 난 걸까요? >칼 케스티스: 아니, 완전히 고장 난 건 아니야. 나 제다이 맞거든. >ZEE: '''하지만 당신, 제대로 된 의복도 안 입었지 않습니까!''' >칼 케스티스: '''난 판초가 더 좋더라.''' * 레이와 함께 블라스터를 사용하는 몇 안되는 제다이중 한명이다. * 인게임과 컷신에서는 당연히 플레이어의 커스텀에 따라 달리지지만, 보통 칼의 라이트세이버는 자로 타팔이 사용하던 길쭉한 이미터의 손잡이에,[* 게임 내 라이트세이버 부품들 중 각 부위별 '자로 타팔'이라는 이름의 부품들을 조합한 외형이다.] 푸른색 카이버 크리스탈을 디폴트로 취급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라이트세이버 완구를 수집하는 팬들에게도 길쭉하고 잘빠진 외형으로 인해 상당히 인기가 많은 모델이며, 라이트세이버 주문제작 사이트에서도 상당히 고가에 판매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